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택배 노동자, 분류작업 중 후진 트레일러에 '참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택배 노동자, 분류작업 중 후진 트레일러에 '참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택배 분류작업을 하던 40대 택배 노동자가 후진하던 트레일러에 치여 숨지는 참변을 당했다.

    7일 경남 양산경찰서는 전날 오전 6시33분께 양산 한 택배업체 허브터미널에서 A씨(42)가 후진하는 트레일러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컨테이너 안에 다단식 동력 컨베이어를 펼치는 작업 중 화물차가 접안하는 독(dock)에 주차한 트레일러가 앞으로 나가는 바람에 그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트레일러가 떨어진 A씨를 확인하지 못하고 그대로 후진해 그를 충돌했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삐딱하게 주차 중이던 트레일러가 재주차하기 위해 움직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트레일러 운전기사를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