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상민이 매니지먼트 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신년 첫날 매니지먼트 율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항상 적극적인 모습과 깊은 연기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노력할것" 이라고 전했다.
"장군의아들"을 시작으로 연기경력 30년간 수많은 영화 와 드라마에서 활약을 한 베테랑 배우 박상민은 부드러운 모습과 역동적인 카리스마를 함께 갖추고 있는 명품배우이다.
이에 박상민은 "앞으로 폭넓은 연기력으로 활동할것이며 더욱 더 사랑받는 배우가 될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매니지먼트 율에는 배우 최민수, 김용림, 남일우, 남성진, 조상기, 강지섭 등이 속해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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