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과 밤' 이청아가 최진호의 증언을 통해 하얀밤 마을의 진실에 조금씩 접근해갔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8회에서는 제이미 레이튼(이청아 분)과 장지완(이신영 분)이 손민호(최진호 분)의 병실로 잠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미 레이튼(이청아)과 장지완(이신영)은 손민호에게 "도정우 경장이 알고자 했던 진실이 뭡니까?"라며 "해열제는 혈관에 직접 고농축으로 주사하면 10분 내로 심장을 멈춰요. 도정우 경장이 뭘 궁금해하던가요"라며 캐물었다.
이에 손민호는 "그걸 말하면 재단이 날 가만 두겠냐"라며 함구하려 했고, 제이미 레이튼은 "그게 뭐든 지금 죽나 나중에 죽나. 일단은 눈앞의 목숨을 구하는 게 먼저 아니겠어요? 저도 하얀밤마을 출신이라고 말씀드리면 좀 도움이 될까요"라며 압박했다. 그러자 손민호는 "당시 마을을 붕괴시킨 건 3명. 연구소에서도 특별한 아이들이었어. 셋이서 항상 붙어다녔고"라며 털어놨다.
제이미 레이튼은 "지금도 어디선가 인체실험은 계속되고 있고 핵심 멤버도 그대로다. 도 경장이 이걸 알아갔다는 거죠? 그때 아이들 셋 중 하나고"라며 하얀밤 마을 진실에 조금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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