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40.48

  • 90.63
  • 1.63%
코스닥

1,136.94

  • 1.35
  • 0.12%
1/3

[속보] 12월 1∼20일 수출 1.2% '증가'…일평균 4.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12월 1∼20일 수출 1.2% '증가'…일평균 4.5%↑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2월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이 작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이달 수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08억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2%(3.8억달러) 늘었다.


    해당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16일)보다 0.5일이 적었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기준 수출액은 4.5%(0.9억달러) 증가했다.

    올해 월간 수출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연속 작년보다 감소했다. 9월엔 조업일수 증가 등으로 7.6% 반짝 증가했지만, 추석 연휴가 있는 10월엔 3.6% 감소했다. 11월에는 다시 4% 증가했다.


    이번달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통계에서 반도체(26.4%), 무선통신기기(38.3%), 자동차 부품(3.5%)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3.5%), 석유제품(-49.9%), 컴퓨터주변기기(-16.3%) 등은 부진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미국(0.7%), 유럽연합(EU·14.6%), 베트남(25.9%) 등은 증가했다. 하지만 중국(-2.3%), 일본(-10.2%), 중동(-43.2%) 등은 줄었다.



    이달 20일까지 수입액은 277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8.0%(24.1억달러) 감소했다. 원유(-37.0%), 기계류(-12.9%), 가스(-26.7%) 등의 수입이 줄었고, 반도체(8.9%), 반도체 제조용 장비(75.2%), 승용차(7.1%) 등의 수입은 늘었다.

    수입 상대국으로는 미국(-28.5%), 중동(-34.5%), 호주(-4.9%) 등으로부터 수입액이 감소했고, 중국(7.6%), EU(3.6%), 일본(8.3%) 등으로부터는 증가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