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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온 ‘도가도 오가닉 쿡웨어’ 롯데 홈쇼핑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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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온 재료로 만들어진’forte(포르테) 오가닉 파인 세라믹’과 ‘포스코 스테인레스’ 로 만들어진 “도가도 오가닉 쿡웨어” 가 22일(화) 오후 2시 40분에 롯데 홈쇼핑 원TV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판매될 도가도 쿡웨어는 ’18cm 냄비와 유리뚜껑’, ‘22cm 전골냄비’, ‘26cm 프라이팬’, ‘멀티 유리뚜껑’, 모든 냄비와 프라이팬에 사용 가능한 탈착형 ‘멀티핸들’, ‘냄비받침 2세트’로 총 8종 세트이다. 도가도 쿡웨어는 말이 쿡웨어지 사실 테이블웨어로 봐야 한다. 이유는 탈부착이 가능한 멀티핸들을 적용하여 조리 후에 냄비와 프라이팬을 테이블로 가져가 바로 플레이팅이 가능한 테이블 웨어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가도 쿡웨어에 사용된 ‘포르테 오가닉 파인세라믹’은 인공뼈와, 인공치아를 만드는데 사용될 정도로 안전한 소재이다. 그리고 1,500도가 넘는 대기열을 견뎌야 하는 우주왕복선에도 사용될 만큼 강하고 또한 고온에서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소재이다.

도가도의 또 다른 특징은 마운틴 엠보 공법으로 냄비 안쪽 바닥에 음식이 닿는 면적을 최소화시켰다. 또한 안쪽 바닥에 오일 로드를 만들어 오일을 적게 사용해도 음식이 눌어붙지 않는 넌스틱 기능을 강화하였다. 무엇보다 순도 높은 오가닉 파인세라믹을 사용해서 원적외선 방출량이 92% 이상이다.

도가도 쿡웨어의 또 다른 장점은 인덕션, 하이라이트, 가스레인지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손잡이가 없어서 냄비와 프라이팬을 포개서 적은 공간에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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