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페루, 中 시노팜 백신 임상 일시중단…"참가자 팔 마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페루, 中 시노팜 백신 임상 일시중단…"참가자 팔 마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페루 보건 당국이 중국 제약사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은 페루에서 이뤄진 시노팜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 한 명에게서 팔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신경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것이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이 참가자는 길랭-바레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길랭-바레 증후군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말초신경에 염증이 나타나 팔다리 등에 통증과 마비 등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당국은 해당 참가자가 보인 이 증상이 백신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시노팜은 페루 외에 아르헨티나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등에서도 임상시험을 시행했다.

    임상에 참여한 바레인은 13일 시노팜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