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여주시 방역 비상…산란계 이어 메추리농장도 AI 의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주시 방역 비상…산란계 이어 메추리농장도 AI 의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메추리농장에서도 AI 의심 가축이 발견된 경기도 여주시는 반경 10㎞ 이내 농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6일 가남읍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해당 농장에서 키우던 19만3000마리를 살처분했고, 반경 3㎞ 이내에 있는 오리농장의 1만7000마리도 8일 예방적 살처분했다.


    같은 날 가남읍 소재 메추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의심되는 메추리농장 가축들이 간이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 농장에서 키우는 11만마리에 대해 이날 밤부터 살처분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진되면 해당 농장에서 반경 3㎞ 이내에 있는 닭, 오리 등 7개 가금류 농장의 70만여마리도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이동 제한지역 양계농가 주변과 철새도래지인 복하천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반경 10㎞ 이내 가금류 농장의 경우 이동 제한과 함께 예찰·정밀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