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5.92

  • 15.50
  • 0.59%
코스닥

771.96

  • 3.48
  • 0.45%
1/4

빅히트 "연말 합동공연서 故신해철 헌정무대 선보일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가수들이 합동 공연 '2021 뉴 이어 이브 라이브'에 故신해철 헌정 무대를 마련했다.

빅히트 레이블즈는 3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을 통해 관련 소식을 알렸다.

해당 공연에는 이현, 범주, 뉴이스트, 방탄소년단(BTS),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가수별 공연과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은 물론 故신해철 헌정 무대도 준비됐다. 고인이 생전 미완성 상태로 남긴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머야' 초안도 이번 공연을 통해 세상에 나온다.

'2021 뉴 이어 이브 라이브'는 오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