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다음달 11일까지 구·군별로 내년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일반형 일자리 216명 등 총 6개 분야 611명이다. 선정된 장애인은 구·군청을 포함한 공공기관, 장애인복지시설, 우체국 등에서 행정 및 복지 서비스 지원 업무를 한다.
만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일자리 종류별 자격기준에 해당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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