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 수리 시 10% 할인 등
포르쉐코리아 공식 판매사인 SSCL이 오는 12월19일까지 '2020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소비자에겐 라디에이터와 냉난방 시스템, 배터리,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을 포함한 주요 항목들의 무상점검과 포르쉐 첨단 장비를 이용한 정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유상 수리 시 부품과 공임을 10% 할인(보험수리 제외)하고 윈터 및 일반 타이어 부품을 15% 할인한다. 포르쉐 순정 액세서리인 테큅먼트의 경우 신형 파나메라(G2), 카이엔(E3), 마칸(2.0)은 10%, 그 외 차종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포르쉐 드라이버스 셀렉션(PDS) 제품과 SSCL 보증 연장 프로그램 구매 시에도10% 할인을 적용한다.
|
한편, SSCL은 포르쉐 센터 대치, 서초, 분당 판교, 인천, 부산, 스튜디오 청담 등 총 6개의 전시장과 5개의 서비스센터, 그리고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를 운영 중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세 마리 토끼 다 잡은 포드 '익스플로러 PHEV'
▶ 아우디 Q5와 포르쉐 마칸, 전기 버전 나올까?
▶ 폭스바겐코리아, 7세대 제타 첫 물량 완판
▶ 하이브리드 판매 전년比 37% 성장…내년 혜택 50만원 줄어
▶ 혼다코리아, 신한카드와 금융 서비스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