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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이시영 “다 포기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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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이시영(사진=tvN '나는 살아있다')

스토리가 그려진다.

오늘(19일)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역대급 고난이도 자연 재난 생존 훈련이 펼쳐져 출연진이 '멘붕'에 빠진다.

'나는 살아있다' 대표 에이스 이시영이 "다 포기하고 싶었다"라고 말한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시영을 당황케 한 오늘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100% 극한 상황 속 실전 종합 훈련. 바다 위 탈출 미션부터 선박 사고를 대비한 보트 기동 훈련까지 역대급 난이도의 생존수업이 펼쳐질 계획이다.

자연의 위협이 시시각각 덮쳐오는 가운데 김성령-김민경-이시영-오정연-김지연-(여자)아이들 우기는 맨몸으로 생존해야하는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에이스 이시영을 당황시킨 미션의 정체와 감춰왔던 트라우마의 존재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생존 비상 식량의 정체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상천외한 이 식량의 정체에 모두 혼비백산하며 난색을 표할 정도였다고. 당황한 초반과는 달리 "진짜 맛있다"라며 완벽 적응한 교육생도 등장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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