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사장 허민호·사진)은 19일 홈쇼핑업계 중 유일하게 ‘2020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친환경 소비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0 자원순환 착한 포장 공모전’에서도 장려상을 받았다. 오쇼핑부문은 2017년 7월 업계 최초로 비닐 에어캡 대신 종이 완충재와 친환경 보랭 패키지, 종이 행거 박스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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