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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에 대권주자 조사 등장 윤석열 '野1위'…이낙연과 격차 1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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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에 대권주자 조사 등장 윤석열 '野1위'…이낙연과 격차 1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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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약 3개월 만에 다시 등장한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2%의 지지율로 ‘여권 양강’ 이재명 경기도지사(20%)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19%)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19일 발표한 11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총장은 마지막으로 조사 대상에 포함됐던 8월 1주차 동일 조사(7%)에 비해 5%포인트 껑충 뛰었다.


    윤석열 총장과 동일한 기간으로 비교할 경우 이낙연 대표는 23%에서 19%로 4%포인트 하락, 이재명 지사는 18%에서 20%로 2%포인트 상승했다.

    윤석열 총장은 사실상 범야권 잠재적 후보 가운데 1위로 올라섰다. 다만 윤석열 총장의 차기 대선 출마 여부 관련 질문에는 ‘출마하면 안 된다’(40%)는 응답이 ‘출마해야 한다’(20%)는 의견보다 2배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 대표 지지(42%)가 이재명 지사 지지(33%)보다 높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윤석열 총장 지지(38%)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재명 지사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상당한 지지(5%)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가중치산출 및 적용방법은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세부 내용은 NBS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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