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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엔조이 "빨래도 문화, 쉼터로 만들자"…카페 같은 세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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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엔조이 "빨래도 문화, 쉼터로 만들자"…카페 같은 세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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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 솔루션 전문기업 코리아런드리의 프리미엄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는 빨래를 귀찮은 일이 아니라 즐거운 것으로 만들겠다는 역발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워시엔조이는 2012년 첫 매장을 열었다. ‘빨래도 하나의 문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업계 최초로 카페형 세탁 매장을 선보였다.


    ‘오래 머물고 싶은 빨래방’을 만들기 위해 안마의자를 배치하는 등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편리한 서비스에 기꺼이 비용을 지급하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고객이 늘어나면서 매장 수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워시엔조이는 전국에 6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세탁 서비스의 품질도 놓치지 않았다. 워시엔조이가 사용하는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프로페셔널 세탁장비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인증을 받았다. 세탁물 종류에 따라 아웃도어 세탁, 99.9% 항균 세탁 등 다양한 세탁 코스를 제공한다. 장마철에는 습기로 인한 악취를 방지해주는 대형 건조기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였다. 동전으로만 결제할 수 있는 일반 코인빨래방과 달리 삼성페이, 페이코 등 최신 결제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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