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40 되니 아줌마 티 확 나네" 신지가 악플에 대처하는 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악플에 대한 쿨한 대처를 보였다.

17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악플러의 댓글을 캡쳐해 올렸다.

해당 네티즌은 "이제 40이니 아줌마 티가 확 나네"라고 썼다.

이에 신지는 "뭔 상관?ㅋㅋㅋ"이라며 의연하게 대응했다.

올해 마흔인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코요태는 요즘 보기 드문 장수 그룹으로 '혼성그룹'의 명맥을 잇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