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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주연’ 강다현, ‘밥이 되어라’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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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강다현이 ‘밥이 되어라’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렸다. 우여곡절 끝에 영신을 돌보게 된 밥집 총각 ‘경수’와 대형 한정식 집의 수장인 ‘숙정’, 그리고 20대 동갑내기 ‘정훈’, ‘다정’, ‘오복’의 사랑과 우정, 야망과 용서의 드라마가 생동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강다현은 극중 영신과 죽고 못 사는 단짝인 다정 역을 맡아 극에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강다현은 2017년 MBC 드라마 '병원선'으로 드라마 데뷔 후 웹 무비 '독고 리와인드', MBC every1 '단짠오피스', 웹 드라마 '방과 후 연애 시즌2',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 MBC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번 드라마 '밥이 되어라'를 통해 첫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짓게 됐다.

현재 방송중인 ‘찬란한 내 인생’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내년 1월 중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제공: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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