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한 ‘2020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이 5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렸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찬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본부장, 김영선 씨엠에이글로벌 대표, 공경열 기득산업 대표, 장석호 바이오메트로 연구소장, 장길상 한온시스템 책임연구원, 박정권 지니틱스 대표, 주홍 레이저옵텍 대표, 김홍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김병일 우리소프트 대표, 정현돈 에타맥스 대표, 인경필 세라컴 부장,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 김준형 지오씨 연구소장, 손동인 덕양산업 대표, 이재식 산업부 산업기술개발과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