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들에게 로봇 의수와 의족 등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한다고 1일 발표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왼쪽)과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오른쪽)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에서 국가유공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 지원 대상자로 선발된 국가유공자 26명에게 첨단보조기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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