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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VR 기업 쓰리디팩토리, 코스닥 상장 예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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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VR 기업 쓰리디팩토리, 코스닥 상장 예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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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0월23일(10:5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가상현실(VR) 전문기업인 쓰리디팩토리가 23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내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2008년 설립한 쓰리디팩토리는 가상현실 기기와 콘텐츠 개발 업체다. 웅진, 롯데월드, SBS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박물관 등에 콘텐츠를 공급해왔다.

    지난해 매출은 119억원으로 전년(105억원)보다 13.0% 늘었다.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같은 기간 14.6% 줄었다.


    지난해 63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38억원 규모 유상증자 등으로 자본을 늘려 자본잠식을 해소했다. 현재 자본총계는 122억원이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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