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0.52

  • 1.49
  • 0.06%
코스닥

680.11

  • 0.87
  • 0.13%
1/4

김민종, 24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김민종이 모친상을 당했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민종의 모친이 24일 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김민종은 가족들과 함께 모친의 임종을 지킨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종은 가족들과 논의해 25일부터 3일장으로 모친의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이다.

SM은 "현재 김민종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