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시지바이오, 생체흡수성 혈관 스텐트 국산화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지바이오, 생체흡수성 혈관 스텐트 국산화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시지바이오는 생체흡수성 고분자 스텐트 시스템 개발에 대해 2020년도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로부터 6년간 88억원을 지원받고, 개발에 총 102억원이 투입된다.


    스텐트는 좁아진 혈관을 확장하고 유지하기 위한 의료기기다. 기존 스텐트는 금속 재질이라, 몸 속에 남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생체형 스텐트는 치료된 후 완전히 흡수돼 없어진다는 설명이다.

    이번 생체흡수성 스텐트 국산화 프로젝트는 시지바이오 차의과대학 중재적메커노바이오센터 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남대병원 등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스텐트 시장 중 혈관용 스텐트는 98.7%를 차지한다. 국내 시장 규모는 2000억원에 달하지만 90% 이상 수입제품이 점유하고 있다.

    박준규 시지바이오 팀장은 “차세대 생체흡수성 고분자 스텐트는 국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연구사업을 통해 심혈관계 스탠트의 국산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