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CGV 관람료 1000~2000원↑…26일부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GV 관람료 1000~2000원↑…26일부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극장 CGV가 2년6개월 만에 영화 관람료를 1000~2000원씩 인상한다.

    CGV는 오는 26일부터 일반 2D 영화 관람료를 평일 오후 1시 이후 1만2000원, 주말(금~일) 1만3000원으로 인상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프라임석(중간열) 기준 1000원, 스탠다스석(앞부분과 뒷부분 좌석) 기준 2000원 오르는 것이다. 이코노미, 스탠다드, 프라임으로 세분화됐던 좌석 차등제는 폐지한다. 특별관 중 4DX와 아이맥스(IMAX) 관람료도 1000원씩 인상한다. 스크린X와 씨네&포레, 씨네드쉐프, 골드클래스는 변동 없다.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우대 요금도 그대로 유지된다. CGV 관계자는 “임차료와 관리비,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갈수록 증가하고, 코로나19로 매출 급감과 함께 방역비 등 추가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른 극장들도 가격을 줄줄이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 영화업계 관계자는 “다른 극장들도 CGV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