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사진)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장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발육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신체 계측기와 BYO 유산균 등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2000명에게 CJ제일제당 제품으로만 구성한 식품 꾸러미인 ‘호프 푸드 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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