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현대건설은 1986년 필리핀의 아시아개발은행(ADB) 본부 신축 공사를 맡은 뒤 34년 만에 필리핀에 다시 진출하게 됐다. 이번 입찰에 주관사로 참여한 현대건설은 현지 업체인 메가와이드, 국내 업체 동아지질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현대건설의 지분은 57.5%로, 3억3000만달러(약 3836억원) 규모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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