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초대 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정 원장은 재단 산하 서울, 부산 등 4개 부민병원 운영을 총괄할 계획이다. 올해 개원 37년을 맞은 부민병원은 미래형 의료를 선도하는 아시아 최고의 척추관절 병원그룹을 목표로 하는 관절·척추·내과 질환 중심 종합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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