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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 박지영, "남편 생사도 모르는데 오해할 짓은 말아야지"..임수향에 위자료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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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예뻤을 때'(사진=방송 화면 캡처)
'내가 가장 예뻤을 때'(사진=방송 화면 캡처)
'내가 가장 예뻤을 때'(사진=방송 화면 캡처)

'내가예' 박지영이 임수향에게 위자료를 건넸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6회에서는 연자(박지영 분)이 예지(임수향 분)에게 낯선 남자와 찍힌 사진을 건넸다.

이날 예지는 자신을 버린 엄마를 찾아 미싱 공장에 갔다. 자신을 찾지 않은 엄마의 모습에 분노한 예지는 "왜 나 안 찾았어.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꺼야. 옷은 잘 입고 다녀"라며 돈봉투를 품에 꽂아준 채 달아나듯 그 자리를 떴다. 속상해서 우는 예지를 어떤 남자가 위로했고, 예지의 뒤를 쫓는 파파라치가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연자는 예지의 작업실로 찾아와 예지의 물건들을 다 깨부수었다. 예지는 “지금 뭐하는 거에요?”라고 말했고, 연자는 “남편은 생사도 모르는데 오해할 짓은 말았어야지”라며 예지 앞에 불륜으로 보이는 듯한 사진을 던졌다.

예지는 “오해에요”라고 말했고 이에 연자는 “안 잤다 이거니? 아니면 벌써 잤니? 요즘 애들 치고는 오래 버틴다고 했어. 이거 위자료다”라며 예지에게 던졌다. 이에 예지는 “제가 물러설 때 되면 물러서요. 지금은 아니에요” 라며 연자에게 담담하게 말했다. 이에 연자는 돌아서면서 “서씨 집안 사람도 싫고 다 싫지만 무시는 안 해. 물건은 물건이야”라며 예지의 배짱있는 모습을 마음에 담고 자리를 떴다.

한편,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형제와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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