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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설렘 이끄는 멜로 장인...로맨스 기대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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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설렘 이끄는 멜로 장인...로맨스 기대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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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김민재가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김민재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4회에서 박은빈과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박준영 역을 맡은 김민재는 이날 세세한 감정의 진폭을 담아내며 몰입감을 더했다. 극 중 채송아(박은빈)와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자아내는가 하면, 사랑과 우정의 갈래에 선 박준영의 복잡한 마음까지 떨리는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완벽히 담아냈다.

    채송아를 향한 배려심 어린 모습부터 한현호(김성철)와의 미묘한 신경전, 어머니의 등장에 날이 선 모습, 이정경(박지현)을 향한 가시 돋친 얼굴 등 박준영의 여러 면면은 김민재를 만나 더욱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완성됐다.


    특히 채송아에게 기우는 박준영의 마음이 김민재 특유의 부드러운 저음으로 더욱 실감 나게 전달되며 몰입감을 한층 더 높였다.

    박준영은 이날 방송에서 채송아의 진심을 들어주며 그와 더욱 가까워졌다. 이정경, 한현호와의 갈등에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던 박준영은 채송아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마음의 짐을 덜었다.



    또 그는 채송아에 기울어가는 마음과 자신이 느끼고 있는 부담감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앞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박준영이 채송아, 이정경이 함께 자리한 토크콘서트에서 피아노 연주곡으로 슈만의 '트로이메라이'를 선택한 사실이 드러나 극 말미에 긴장감이 자아냈다.

    한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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