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29.95

  • 314.18
  • 5.03%
코스닥

1,170.90

  • 21.88
  • 1.83%
1/2

삼성전자, 中톈진 TV공장 가동 중단…탈중국 가속화

관련종목

2026-03-03 13:1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中톈진 TV공장 가동 중단…탈중국 가속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전자가 중국 톈진(天津) TV 공장가동을 중단한다.

      7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1월 말께 중국 톈진에 있는 TV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톈진 TV공장은 중국 내 유일한 삼성전자 TV 생산기지다. 근무 인력은 총 300여명으로 알려졌다.

      이번 가동중단 결정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생산거점 운영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현재 중국 이외에 베트남, 러시아, 멕시코 등에 TV공장이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 말 톈진 스마트폰 공장, 지난해 광둥(廣東)성 후이저우(惠州) 스마트폰 공장도 가동을 멈췄다. 지난 7월에는 마지막 PC 공장인 쑤저우(蘇州) 생산라인도 중단하는 등 제품 생산의 탈중국을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중국 생산기지로는 쑤저우 가전 공장과 반도체 후공정 공장, 시안(西安) 반도체 공장 등이 남게 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