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 박동욱·사진)은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청으로부터 ‘산업안전보건 혁신 어워드 2020’ 건설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투아스 지역의 핑거3 매립공사 현장에서 신공법으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근로자의 독성 물질 노출을 차단한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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