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64.45

  • 106.65
  • 1.99%
코스닥

1,131.89

  • 17.54
  • 1.53%
1/4

[속보] 8월 수출 -9.9%…전월보다 감소폭 커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8월 수출 -9.9%…전월보다 감소폭 커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9.9% 줄었다. 전월(-7.0%)보다 감소폭이 확대됐지만, 하루 평균 수출액 감소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작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9.9% 감소한 396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달 넉 달 만에 한 자릿수(-7.0%) 감소율을 기록한 뒤 두 달째 이를 이어갔다.


    월별 수출은 코로나19 여파로 2월 3.5% 증가에서 3월 1.6% 감소로 돌아선 뒤 4월 -25.5%, 5월 -23.6%, 6월 -10.9% 7월 -7.0%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부는 수출액 감소폭이 전월에 비해 늘어난 이유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조업일수가 줄어든 점을 꼽았다. 조업일수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 하루 평균 수출액을 감소하면 감소폭은 3.8%에 그쳤다는 설명이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소 감소폭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평균 수출액이 18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8%) 가전(14.9%) 바이오헬스(58.8%) 컴퓨터(106.6%) 수출이 늘었고, 나머지 11개 품목에서는 수출이 줄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