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블랙팬서' 주인공 보스만, 4년 투병 끝에 대장암으로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블랙팬서' 주인공 보스만, 4년 투병 끝에 대장암으로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의 블록버스터 영화인 ‘블랙팬서’(Black Panther)의 주인공 채드윅 보스만이 28일(현지시간) 43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1977년 출생한 보스만은 4년 전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 왔다. 대장암이 재발한 데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만은 블랙팬서 외에도 ‘21브릿지: 테러 셧다운’ 등에서 주연한 유명 배우다. 2018년 MTV 영화제에서 최고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보스만 가족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진정한 투사인 채드윅은 인내심을 갖고 모든 것을 견뎌내 왔다. 그가 출연한 영화들은 수많은 수술 및 화학치료를 받던 도중 촬영한 작품이다. 특히 블랙팬서에서 (와칸다 왕국의) 티찰라 왕을 연기한 것은 크나큰 영광이었다.”고 했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