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박항서, 외국인 최초로 베트남 축구계서 2급 노동훈장 받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항서, 외국인 최초로 베트남 축구계서 2급 노동훈장 받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항서 감독이 27일 베트남에서 2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박 감독은 이날 베트남축구협회에서 베트남 2급 노동훈장을 수훈했다. 베트남 축구계에서 외국인이 2급 노동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감독을 보좌한 이영진 수석코치와 김한윤 코치도 베트남 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훈은 지난해 12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30회 동남아시안(SEA)게임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0년 만에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데 세운 공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앞서 박 감독은 2018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대표팀이 준우승하며 동남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쓴 뒤 3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2018년 12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에서 10년 만에 정상을 차지하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호훈장도 받았다.

    박항서호는 이 밖에도 2018년 9월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고, 지난해 1월 아시안컵에서는 12년 만에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레이스에서도 G조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불린다.

    박 감독은 베트남 대표팀을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에 진출시킨다는 목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