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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이 수출하는 '샤인머스켓' 인기…이마트, 물량 11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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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이 수출하는 '샤인머스켓' 인기…이마트, 물량 11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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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가 올해 추석을 맞아 샤인머스켓 세트 5종을 내놨다. 샤인머스켓 인기가 날로 커지면서다.

    이마트가 올해 추석 내놓은 샤인머스켓 세트는 피코크 샤인&제주왕망고 세트, 샤인&애플 혼합세트, 샤인&애플망고 세트, 샤인&메론세트 등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 샤인머스켓을 명절 세트로 처음 내놨다. 이후 지난해 추석과 지난 설 모두 샤인머스켓이 들어간 세트 2000개가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에 이마트는 올해 추석 품목을 1개에서 5개로 늘리고 물량은 11배 늘려 2만2000세트로 확대했다.

    샤인머스켓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이마트에서 샤인머스켓 매출은 지난해에 전년 대비 89.5%, 올 들어 지난달까지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36.7% 증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가격은 여전히 높지만 이마트는 한 농가의 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선별 작업만 하고 모두 매입하는 방식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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