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중학교(성인반)와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중이었던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0명(학생 6명, 가족 4명)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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