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스마트팩토리에 특화한 전문보안관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정보기술(IT)이 사회기반시설,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면서 이를 노린 랜섬웨어 공격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다. 안랩은 보안관제센터 전문인력이 원격으로 스마트팩토리 등의 보안 설정을 관리하고, 외부 위협을 모니터링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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