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53.00

  • 22.66
  • 0.83%
코스닥

870.37

  • 8.22
  • 0.95%
1/3

남영비비안 사명 비비안으로 새 대표에 손영섭 부사장 선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영비비안 사명 비비안으로 새 대표에 손영섭 부사장 선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쌍방울그룹이 지난 2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남영비비안 사명을 비비안으로 바꾸고 손영섭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쌍방울은 지난해 속옷 전문업체 남영비비안을 인수했다.

손 신임 대표는 1993년 당시 남영나이론에 입사한 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의 상품기획 및 디자인 총괄을 거쳤다. 2015년부터는 ‘비비안’ 브랜드를 총괄했고 지난달 부사장에 올랐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