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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살얼음 빙수 우동, 두 번 숙성 시킨 면발에 땅콩소스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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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방송 투데이' 빙수 비주얼의 우동이 등장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더 맛있쇼(SHOW)' 코너에는 살얼음 빙수 우동 맛집이 화제다.

이날 소개된 맛집의 대표 메뉴인 살얼음 빙수 우동은 두 번 숙성시킨 면발이 차진 면발에 시원한 얼음 육수를 곁들여 먹는다.

주인장은 빙수 우동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서 "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우동을 만들고 싶었다. 더위를 식힐 겸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문득 면에 얼음과 소스를 넣어 먹어보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다시마와 가다랑어포를 넣어 끟인 육수에 아몬드, 땅콩 등 땅콩 소스를 넣어 고소한 맛을 가미한 것이 맛의 비결이다.

해당 맛집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3에 위치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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