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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정의동 "방송 후 주문이 감당 불가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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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정의동 "방송 후 주문이 감당 불가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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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의 일상으로 돌아 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는 스페셜 방송으로 어느 때보다 설레는 겨울을 보낸 청춘 남녀들의 '시그널하우스 그 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먼저 시그널하우스에서 일상으로 돌아간 청춘 남녀들의 달라진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의동은 "잘 지내고 있다. 동물들 만들고 있다"면서 "주문이 좀 많이 늘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늘었다. 매일 하나씩 만들어야 한다. 올해는 다 밀려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정의동은 방송 후 친구들의 반응에 "불쌍하다. 오늘도 불쌍하네. 내일도 불쌍하겠지? 그 말 밖에 안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최종선택을 했던 천안나와 계속해서 연락을 하냐는 질문에 "따로 연락은 거의 안하는 것 같다. 생일 때만 생일 축하한다. 그렇게 안부 정도 묻는 사이?"라고 이야기 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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