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 2차 실물 오디션이 12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호서예술전문실용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디션에 참가한 어린이가 워킹 심사를 받고 있다.
‘제1회 KMA키즈스타모델선발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레노마키즈, 페리미츠, 모다까리나, 큐랩, 앤트로스, 크리스탈드레스, 이례엔터테인먼트 등이 협찬한다.
이번 대회는 약 350여 명의 참가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온라인)으로 1차 예선을 실시했으며, 1차 예선을 통과한 110명이 실물오디션 2차 예선에 참가했다. 이달 25일에 열리는 본선 무대에는 최종 진출자 4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2일 진행된 2차 예선 심사에는 한국모델협회의 강신 이사, 주정은 이사, 안샘 운영위원, 권은진 운영위원 등 총 4명의 심사위원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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