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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자회사와 '아이돌 예능'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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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자회사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와 함께 아이돌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이돌 피크닉’을 제작해 U+아이돌라이브와 LG헬로비전 지역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배우 신현준, 개그맨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과 함께 지역의 일자리, 먹거리, 볼거리를 체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5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CIX(씨아이엑스)가 출연해 강원 정선으로 떠난다.

이번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 계열사들이 역량을 합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은 각각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미디어로그는 방송 후 콘텐츠 활용 방안을 찾기로 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담당은 “공동 제작 콘텐츠를 확대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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