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김포대교 인근 폭발사고, 70대 중상…軍 수사 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포대교 인근 폭발사고, 70대 중상…軍 수사 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 고양시 한강하구 지역에서 폭발물이 터져 7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5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김포대교 인근에서 종류를 알 수 없는 폭발물이 터져 70대 남성 A 씨가 다쳤다.


    A 씨는 함께 낚시를 온 지인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져 신체 일부에 박힌 파편 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신고한 A 씨의 지인은 사고 당시 자동차 내에서 낚시 준비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지난 1970년대 초 무장공비 침투를 막기 위해 철책이 설치됐다가 지난 2014년 철거된 이후 민간에 개방된 지역이다.

    폭발물의 종류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주변 지역을 통제하고 폭발물 잔해를 수거해 분석을 의뢰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부대도 추가 폭발물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폭발물처리반을 투입, 주변 지역에 대한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