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쇼핑, 로드몰이 공식 모델 안보현과 함께한 식단 관리 제품 ‘로드닭 언더 299 도시락’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도시락 6종의 모든 제품이 299 kcal 미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어떤 제품을 골라도 칼로리 고민 없이 가볍고 풍부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는 “도시락 하나가 667칼로리나 돼?”라며 놀라는 대사로 시작된다.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단 칼로리를 떠올리면 높은 수치다. 이에 안보현은 바로 “아니, 299칼로리”라고 고쳐준다. 숫자 667을 180도 회전하면 299가 되는 점에 착안했다.
실제 안보현은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는 로드닭 언더 299 도시락으로 철저한 식단관리를 하며 체중 조절에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안보현이 촬영 현장에서 제품의 맛과 장점에 대해 논의하며 촬영 장면을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는 등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TV, 로드몰 공식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광고 공개를 기념해 로드닭 언더 299 도시락을 45% 할인된 19,900원의 특가 판매와 함께 무료배송 혜택까지 제공한다.
로드몰 박상면 대표는 “이번 제품의 새로운 모델이 된 안보현과 함께한 첫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299칼로리 미만이라는 큰 장점을 지닌 도시락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로드닭 언더 299 도시락은 299 칼로리 미만, 팩당 나트륨 405mg 이하로 설계된 맞춤형 식단 관리 도시락이다. 곤약미 혼합 영양밥과 프리미엄 채소, 굽네 기술로 만든 닭가슴살 반찬으로 구성해 칼로리는 낮지만 든든함과 영양은 제대로 챙겼다. 다이어터와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여름을 맞이해 체중 감량에 신경쓰고 있는 일반 소비자들도 간편하고 건강한 한끼로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