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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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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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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 성장 가능한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제8대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원장(사진)이 1일 부산 강서구 미음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6월 9일 ‘2020년 제3차 임시이사회’에서 선임된 배 원장은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3년간 연구원을 이끌 예정이다.

    배 원장은 한국해양대학교 전자통신 공학사, 선박통신 공학석사, 해사통신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라콤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본인 발명 특허를 통한 다양한 항해통신 장비개발을 통해 조선기자재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배 원장은 취임사에서“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조선기자재산업 이지만 중소기업 밀착형 연구개발(R&D) 과제발굴, 시험인증 확대 등 꾸준히 다져온 다양한 네트워크와 연구원들의 역량으로 돌파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3년의 임기동안 지속 성장 가능한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서로 믿고 의지하며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부산미음본부 세미나실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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