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77.27

  • 100.02
  • 1.76%
코스닥

1,156.51

  • 4.20
  • 0.36%
1/3

'서울역 묻지마 폭행' 30대男, 피해자 더 있다…과거 폭행 6건 추가확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역 묻지마 폭행' 30대男, 피해자 더 있다…과거 폭행 6건 추가확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역 묻지마 폭행'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30대 남성이 과거에도 폭행 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5월 서울역 2층에서 30대 여성의 얼굴을 때려 큰 상처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상해)로 철도경찰에 체포된 이모 씨(32)의 여죄를 수사해 상습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올 2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여성에게 욕설을 하며 침을 뱉고, 5월에는 이웃 여성을 폭행하는 등 모두 6건의 폭행 혐의가 더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가로 드러난 폭행 범죄 피해자 중 4명이 여성, 2명은 남성이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철도경찰은 이 씨의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지만 법원은 긴급체포 자체의 위법성과 도주·증거인멸 우려 부족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

    이씨는 평소 조현병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지방의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