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62.23

  • 37.29
  • 1.32%
코스닥

847.49

  • 6.68
  • 0.79%
1/3

검찰, 신한은행 본점 압색…'라임 CI펀드' 부실판매 의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검찰, 신한은행 본점 압색…'라임 CI펀드' 부실판매 의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검찰이 신한은행 본점 압수수색에 나섰다. 라임자산운용의 '크레디트 인슈어드 1호'(CI펀드)가 부실펀드임을 알고도 판매한 혐의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1일 오전 10시께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 수사관들을 보내 PC 저장자료와 관련 서류 등 CI펀드 자료를 확보 중이다.

신한은행은 CI펀드가 부실펀드인 것을 인지하고 투자자들에게 판매한 혐의(사기적 부정거래·불건전 영업행위 등)를 받는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