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테크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2020 한경 온라인 재테크 WEEK’를 엽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온라인 스트리밍 웨비나(웹+세미나) 방식으로 열립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등 업계 리더가 바라본 코로나 이후 재테크를 짚어보고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김학렬 스마트튜브 소장(빠숑), 곽재혁 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등 15명의 증시·부동산·자산관리 분야 전문가가 2020 하반기 재테크 전략을 제시합니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7월 14일(화)~7월 16일(목) 오후 2시
●일자별 테마 △14일: 국내외 증시 △15일: 부동산 △16일: 자산관리
●사전 등록: 홈페이지 무료 등록(www.한경온라인재테크week.com)
※사전 등록자에 한해 온라인 생중계 주소와 발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시청 방법: 유튜브 ‘한국경제’ 채널 생중계(www.youtube.com/c/한경미디어)
●문의 (02)360-4529
주최:한국경제신문<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포스트 코로나 시대, 투자 전략 짚어드립니다
올 상반기 자산시장은 요동쳤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식시장은 유례없는 급등락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업종의 대형주가 시장 주도주로 급부상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약 40조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습니다.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정책 여파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2020 한경 온라인 재테크 WEEK’에선 주식·부동산·자산관리 등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갈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첫째날인 14일에는 국내 최대 금융투자회사 미래에셋대우의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하반기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올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터넷산업과 바이오산업에 관한 특별강연도 준비돼 있습니다. 둘째날인 15일에는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의 기조강연과 △수익형 부동산 투자방법 △하반기 청약 당첨 비결 등 알찬 강연이 마련돼 있습니다. 마지막날인 16일에는 △은퇴자산 관리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전략 등 다양한 강연이 열립니다. 기조강연자로는 금융투자업계 대표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나섭니다.
주최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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