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20.18

  • 170.51
  • 3.44%
코스닥

1,122.74

  • 24.38
  • 2.22%
1/3

서울시, 태양광 보조금 확대…"건물 벽면·지상도 설치 가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태양광 보조금 확대…"건물 벽면·지상도 설치 가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주택·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을 확대해 지원 대상을 늘렸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그동안 건축물의 옥상과 지붕에 설치하는 태양광에만 지급하던 보조금을 건물 벽면, 지상 등 모든 공간으로 확대하고 지원 용량 범위도 늘렸다.


    이에 따라 앞으로 건축물 또는 건축물에 부속된 어떤 공간이든 서울시 및 한국에너지공단의 시공기준에 맞춰 태양광을 설치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설치 보조금 단가는 주택이 kW당 70만원, 건물은 kW당 80만원이다.

    건물형의 태양광 용량 범위는 기존의 '3kW 이상'에서 '1kW 이상'으로 확대됐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건축물의 주차장·벽면, 마트·전통시장 등 대규모 상점, 주유소 등의 유휴공간에 태양광발전 설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은 15개 보급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해 유선으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