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철도공단,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종합시험운행 착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철도공단,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종합시험운행 착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12월 말 개통 예정인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구간에 종합시험운행을 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종합시험운행은 신규 철도노선 개통 전 철도시설의 설치 상태 및 열차 운영체계 점검 등을 위해 시행하는 절차로, 사전점검?시설물검증시험 및 영업시운전 등을 벌인다.


    시험운행하는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은 총 연장 44.1㎞로 사업비 1조1800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 종합시험운행의 첫 단계인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이어 다음 달 말까지 시운전 열차를 투입해 단계별로 속도를 증가시켜 선로구조물 등 9개 분야 86개 항목에 대해 시설물검증시험을 한다.


    이 구간은 11월 영업시운전을 거쳐 올해 12월말 개통할 예정이다.

    특히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구간에는 각 객차에 동력장치가 분산돼 가?감속 및 열차운행의 효율성이 뛰어나 시속 260㎞로 운행이 가능한 EMU260 차량이 처음으로 투입된다.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현재 청량리역에서 제천역까지는 ITX 새마을로 1시간 40분 소요되는데, 금년 말 개통되면 전철로 56분만에 이동할 수 있게 돼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