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왼쪽)가 17일 대전지역 초·중·고교 학생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400mL 식수용 병물 25만 병을 대전시(시장 허태정·오른쪽)에 전달했다. 수공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급수대 등 교내 공용물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학생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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