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9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291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6.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0.4%, 47.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7.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농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해외 성장 스토리는 이제 시작이다 - NH투자증권, BUY(유지)
06월 16일 NH투자증권의 조미진 애널리스트는 농심에 대해 "올해는 그동안 지적받아온 국내 수익성 및 점유율 하락이 해소되고 해외 고성장은 더욱 부각될 전망.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시장에서의 국내 식품 판매 증가는 단기적 사재기로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소비 저변 확대로 이어질 전망. 한편, 국내 라면 시장은 기존 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상승하면서 점유율상승과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 추세가 유지될 전망. 특히, 2분기 이후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2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